신체검진(Physical exam)
모든 종괴의 위치나 확대된 장기들(장기비대, 간비대, 비장비대), 촉진되는 림프절, 황달등을 알 수 있다.
영상검사(Imaging)
원발종양의 크기와 위치, 다른 조직으로의 전이정도(rib, chest wall, pleura), 한쪽면으로의 횡격막 상승(횡격막 신경 마비), hilar 또는 mediastinum 침범, 폐의 크기 확대 또는 축소, 무기폐, 흉막삼출 또는 폐렴, mediastinum과 hilum 의 종양, 원격전이등을 알 수 있다.
- 흉부 엑스선검사(Chest X-ray)
- 전산화단층촬영(CT)/자기공명영상(MRI)
- 양전자방출단층촬영(PET)
종양표지자(Tumor markers)
암세포가 생산하는 물질 및 암세포가 체내에 존재하고 있을 때 만들어지는 이상물질로, 암세포의 존재를 파악하고 재발 및 예후를 관찰한다.
- NSE(Neuron Specific Enolase): 소세포 암과 신경아세포종 때 상승
- 편평세포항원(SCC, squamous cell carcinoma): 진행형 편평세포암 치료 후 추적조사를 위하여 사용
- DNA연구: 재발가능성을 구별하기 위함. 비소세포폐암과 다른 고형암의 예후를 예측할 수 있다.
- Ploidy 분석
- S-Phase 분석
- 기타 종양 표지자들
- ACTH(Adrenocorticotropic Hormone): 소세포암때 생기는 종양기인 증후군으로 해당 호르몬이 증가한다. 진단보다는 전이여부를
알 수 있다. - CEA(Carcinoembryonic Antigen): 지속적으로 상승할 경우 잔여 종양이 있거나 재발한 것을 나타낸다. 흡연시 수치가 변동될 수
있다. - Calcitonin: 소세포암에서 가끔 갑상선 호르몬이 상승한다. 이는 병의 진행을 알려준다.
- TPA(Tissue Polypeptide Antigen): 악성암에서 상승하고 폐암 이외에 방광, 전립선, 부인과 암에서도 상승한다.
- ACTH(Adrenocorticotropic Hormone): 소세포암때 생기는 종양기인 증후군으로 해당 호르몬이 증가한다. 진단보다는 전이여부를
내시경검사(Endoscopies)
- 기관지 내시경
- 종격 내시경
- 흉강 내시경
- 후두 내시경
- 식도 내시경
조직검사(Pathology)
세포의 유형과 정도, 종양의 위치, 병변의 정확한 크기, carina로 부터의 거리, 표본내 다른 암의 존재, 침범된 림프절(같은쪽, 반대쪽)의 위치/크기/숫자, 조직내 혈관/림프관 침범, 인접 장기(mainstem bronchus, pleura, pericardium, muscle, ribs)로의 전이, 전이 가능성 부위의 생검 결과 등을 알 수 있다.
- Bone Marrow Biopsy
- Cytology
- Closed Chest Needle Biopsy
- Sputum Cytology
- Bronchial Washings
- Thoracentesi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