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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단

폐암의 진단에 대해 상세하게 안내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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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단

폐암의 병기

신체검진(Physical exam)

모든 종괴의 위치나 확대된 장기들(장기비대, 간비대, 비장비대), 촉진되는 림프절, 황달등을 알 수 있다.

영상검사(Imaging)

원발종양의 크기와 위치, 다른 조직으로의 전이정도(rib, chest wall, pleura), 한쪽면으로의 횡격막 상승(횡격막 신경 마비), hilar 또는 mediastinum 침범, 폐의 크기 확대 또는 축소, 무기폐, 흉막삼출 또는 폐렴, mediastinum과 hilum 의 종양, 원격전이등을 알 수 있다.

  • 흉부 엑스선검사(Chest X-ray)
  • 전산화단층촬영(CT)/자기공명영상(MRI)
  • 양전자방출단층촬영(PET)
종양표지자(Tumor markers)

암세포가 생산하는 물질 및 암세포가 체내에 존재하고 있을 때 만들어지는 이상물질로, 암세포의 존재를 파악하고 재발 및 예후를 관찰한다.

  1. NSE(Neuron Specific Enolase): 소세포 암과 신경아세포종 때 상승
  2. 편평세포항원(SCC, squamous cell carcinoma): 진행형 편평세포암 치료 후 추적조사를 위하여 사용
  3. DNA연구: 재발가능성을 구별하기 위함. 비소세포폐암과 다른 고형암의 예후를 예측할 수 있다.
    • Ploidy 분석
    • S-Phase 분석
  4. 기타 종양 표지자들
    • ACTH(Adrenocorticotropic Hormone): 소세포암때 생기는 종양기인 증후군으로 해당 호르몬이 증가한다. 진단보다는 전이여부를
     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알 수 있다.
    • CEA(Carcinoembryonic Antigen): 지속적으로 상승할 경우 잔여 종양이 있거나 재발한 것을 나타낸다. 흡연시 수치가 변동될 수
     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있다.
    • Calcitonin: 소세포암에서 가끔 갑상선 호르몬이 상승한다. 이는 병의 진행을 알려준다.
    • TPA(Tissue Polypeptide Antigen): 악성암에서 상승하고 폐암 이외에 방광, 전립선, 부인과 암에서도 상승한다.
내시경검사(Endoscopies)
  • 기관지 내시경
  • 종격 내시경
  • 흉강 내시경
  • 후두 내시경
  • 식도 내시경
조직검사(Pathology)

세포의 유형과 정도, 종양의 위치, 병변의 정확한 크기, carina로 부터의 거리, 표본내 다른 암의 존재, 침범된 림프절(같은쪽, 반대쪽)의 위치/크기/숫자, 조직내 혈관/림프관 침범, 인접 장기(mainstem bronchus, pleura, pericardium, muscle, ribs)로의 전이, 전이 가능성 부위의 생검 결과 등을 알 수 있다.

  • Bone Marrow Biopsy
  • Cytology
  • Closed Chest Needle Biopsy
  • Sputum Cytology
  • Bronchial Washings
  • Thoracentesis